2년동안 혼자 짝사랑만하다가 부적과 정성을 올린 후 그사람과 조금씩 친해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기더니 지금은 사귀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사귀고 싶어서 부적 신청했어요.

부적지니고 한달 쯤 되어갈때 연락이 이어졌고 그후 사귀게 되었어요.

직장에 다니구 있는데 제가 혼자서 좋아하던 동료가 있어요 괜히 고백하면 사이가 틀어질까봐 마음앓이만 계속 하고있었답니다

부적을 사용하고 난 뒤부터 동료랑 둘이서 가지게 되는 시간이 조금씩 늘더라고여 한달정도 지났나 고백을 받았어요.. 저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말 짝사랑이라 정말 힘들었거든요

부적하고 신기하게도 마주치는 일도 잦아지고

뭔가 연결고리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며칠전에는 친구들이랑 밥 먹고 있는데

진짜 짝남이 제가 있는 식당에 친구들이랑 

밥 먹으로 왔더라고요. 

그냥 눈인사만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조금씩 뭔가 연결이 되는 거 같아서 다른 부적도 

신청하려고 들어왔다가 후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