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이영숙
    선호도
    별5개

    마지막으로 시험관 실험하기 전 부적을 신청했습니다.

    제 몸이 약한 편이라..정말 아기를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너무 너무 간절했기에 .. 부적을 항상 지니고 다녔습니다.

    세상에 .. 간절함이 통한 걸까요.. 임신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생명 잘 지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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