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터 중생들은 절대적 존재인 신령님들께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자신들을 지켜 달라, 소원성취를 위해 빌어 왔습니다.직접적으로 신령님의 기운을 내려주시어 근심을 걷고, 소원성취를 받는 경우도 있었으나 그것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야 함으로 신령님을 모시는 제자라는 인간을 통해 어떠한 문양이나 한문. 기호 등을 내려 받아 종이, 나무, 철, 흙 등에 새겨서 보거나, 지니는 것으로 살을 소멸 나쁜 것을 소멸하여 소원성취를 이루는 데에 있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신령님의 기운을 가까이 담을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 부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기운은 땅으로 내리고 땅의 기운을 하늘로 승천합니다.
신의 흐름과 오행에 흐름을 가리고 당겨서 부적을 소지하는, 신청하는 중생의 기에 흐름을 잡아주고, 좋은 기운이 소지자에게 머무를 수 있고 담길 수 있게 나쁜 것은 소멸, 좋은 길운을 넣어줍니다.
노력하는 자, 팔자는 바뀔 것입니다.
길흉화복 인간은 살아감에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처럼 좋고 나쁨이 힘들고 대성하는 기운이 시기마다 뒤바뀌며 찾아듭니다.
어떤 이는 사주팔자에 흉이 더 많아서 다년을 힘들게 살거나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는 사주팔자에 복이 더 많아서 남들에 비해 조금만 움직여서 모든 길운과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남과 동시에 사주라는 것이 정해지고 그 사주는 태어나기 이전부터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사주팔자가 정해져 있기에 어려운자는 어렵게 살아가야 하지만 그런 좋지 않은 기운을 소멸시키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신령님전 허락받은 천기누설의 부적으로 개운시켜 새로운 인생, 소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