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하는 일마다 의견이 달라 몇 일 간 말도 서로 안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헤어질까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할 순 없어 가정을 지키기 위해 다짐했죠.
방법을 알아보던 중 부부궁합이 맞지 않다는 이야기도 듣고
서로 살이 끼었다는 이야기도 듣고했어요
일단 저하고 같은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은 저하고 생활방식이 다 달라서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부적을 하고 나서 남편이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시시작했어요
너무 신기하게요ㅎㅎㅎㅎ
부적기운 너무 잘 받아 소원성취해서 애정운 듬뿍 받았네요
일심동체부적 감사합니다.